em발효액의 기적
나는 em을 설겆이, 빨래. 머리 헹굴때, 양치할때, 세수할때, 아이들 목욕물에 기타등등 많은 곳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세제를 안쓰거나 적게쓰거나 하는 것이지 세제쓸때보다 눈에 띄게 좋은 효과를 보지는 못한다. (눈에 안띄게는 보인다)
사용자로서는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고, 환경을 위한다는 마음에 은근 뿌듯하기도 했지만 뿌듯함이 피부로 와 닿은 적은 많지 않다....

자 여기서부터가 중요!!
우리집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사주택 2층. 1층과 2층 계단 사이에 있는 화장실 냄새때문에 매일이 불쾌했다. 그 냄새는 우리집까지 올라왔고 환기 힘든 겨울철은 더 참기 힘들었다. 간혹 락스로 계단화장실을 청소하는 날이면 그날만 냄새가 안날뿐 그 다음 날이면 다시금 화장실 냄새때문에 곤욕을 치뤄야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em발효액을 사용하기 시작한 2주정도 후부터 그 악취가 사라졌다. 그리고 두세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악취가 나지 않는다. 계단 화장실 청소가 문제가 아니라 그 냄새의 원인은 청소하지 않는 정화조였다.(여긴 저희 들어오기 전에도 정화조 청소안해서 벌금 먹은 집으로 아직까지도 정화조 청소하는걸 본적이 없다. 돈 안내서 좋긴하다)
em. 정말.... 실화라며 말로만 들었던 기적이 우리집에 생겨났다. 정화조 악취가 사라질 정도... em이 환경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는지.. (어떤 좋은 세제도 할 수 없는.)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날 더워지면 그래도 냄새가 나겠죠?
by 게으름이 | 2013/03/17 23:27 | 겔름나라 | 트랙백(1) | 덧글(1)
그림을 그려요~
태풍이라고 엄마가 어린이집에는 안보내놓고
놀아주지도 않아서
아이들은 그림을 그려요.




서영이(68개월)가 그린 엄마

잘보면 이마에 미간주름 세개도 보인다. (아짜링)
완전 아줌마를 그려놨다. 어린이집 보내버릴걸







아영이(27개월)도 질세라 방금 그린 그림을 가져왔다.

.... 아아니~ 이건!!!!!



솔직히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인데
사람들 반응이 없어서... 여기 다시 올렸어요.
아영이 그림은 정말 오래 보관하고 싶은데 애들이 이미 검은색 파스텔로
도화지 전체를 검게 만들어 놓았음. ㅠㅠ
by 게으름이 | 2012/09/17 16:50 | 삐뽀나라 | 트랙백 | 덧글(4)
사진찍어주세요~(만27개월)

집으로 가는 길에 아영이가 갑자기 멈춰선다.

"찍어주세요~"

"뭐? 아... 사진 찍어달라구?^^a"

이녀석 두세달전 이곳에서 사진 찍어줬던게 갑자기 기억이 났나보다.




아이 쑥스러워라... 이런게 제대로된 V라구.


찍은 사진을 보더니 갑자기 업되서 더 찍어달란다.



아하하하 나 기분 왕 좋아. 이게 쌍브이야!!!
V말고도 사진 찍을때는 꼭 이걸 해야 해. 볼래?



내 배꼽 이뿌지? 오호호호 부끄러워?



아영아.. 엄마가 참 부끄럽구나..ㅠㅠ
아래 사진에서도 그러더니;;;
by 게으름이 | 2012/09/12 12:25 | 삐뽀나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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